임창정♥서하얀, 오형제 부모가 교복을 소화하네 "깻잎얀 덮창정"

김명미 2022. 8. 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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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교복을 입었다.

임창정은 8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얀 덮창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임창정은 "초등학교vs국민학교. 인터넷소설vs만화책. 교복 입고 그 시절 생각~"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18살 연하 서하얀과의 세대 차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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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교복을 입었다.

임창정은 8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얀 덮창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오형제 부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교복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임창정은 "초등학교vs국민학교. 인터넷소설vs만화책. 교복 입고 그 시절 생각~"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18살 연하 서하얀과의 세대 차이를 언급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학생 같아요" "형 어디 위에 올라가셨어요" "예쁜 부부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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