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난리난 BTS, 진·지민·뷔·정국X베니 블랑코X스눕독 협업곡도 인기몰이

박아름 2022. 8. 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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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또 일을 냈다.

현지 시간 8월 5일 공개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진, 지민, 뷔, 정국과 베니 블랑코, 스눕독 협업곡 'Bad Decisions'는 공개 첫 날 415만 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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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일을 냈다.

현지 시간 8월 5일 공개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진, 지민, 뷔, 정국과 베니 블랑코, 스눕독 협업곡 'Bad Decisions'는 공개 첫 날 415만 7,585회 스트리밍을 기록,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7위를 차지했다.

앞서 'Bad Decisions'는 세계 7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8월 6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진, 지민, 뷔, 정국과 베니 블랑코, 스눕독이 호흡을 맞춰 부른 'Bad Decisions'는 베니 블랑코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선공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경쾌한 댄스 장르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Matt Adam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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