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띠동갑 아내와 사랑의 결실..4살 아들 깜짝 공개

장우영 2022. 8. 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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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명이 4살이 된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7일 유재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른인 아빠는 마음이 복잡하거나 습관적인 쓸쓸함에 골목길을 자주 걷는다. 우리 아이들은 그저 모든게 즐거워 골목길을 올라가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유재명은 골목길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공개했다.

골목길에서 뛰어 노는 아이 중 한 명은 유재명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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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유재명이 4살이 된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7일 유재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른인 아빠는 마음이 복잡하거나 습관적인 쓸쓸함에 골목길을 자주 걷는다. 우리 아이들은 그저 모든게 즐거워 골목길을 올라가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유재명은 골목길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공개했다. 어른인 유재명과 어린 아이들이 골목길을 대하는 방식과 느낌이 달라 묘한 감정에 휩싸인 유재명이다. 유재명은 “(아이들은) 신기한가보다. 또 배우네. 그저 즐거움이 모든 것이네. 땀이 송글 송글 맺혔겠네. 즐거움으로”라고 말했다.

골목길에서 뛰어 노는 아이 중 한 명은 유재명의 아들이었다. 올해로 4살이 된 유재명의 아들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보였다. 유재명은 뛰어노는 아들을 아빠의 시선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한편 유재명은 5년 동안 열애한 띠동갑 연하 아내와 2018년 결혼했다.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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