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아들, 185cm 모델 포스 '훈남'

장우영 2022. 8. 7.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창열이 모델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7일 김창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3 아들과 여행. 아들이랑 아들 절친이랑 함께하는 양양 여행 좋다. 같이 와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창열은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창열은 아들 주환 군과 함께 양양으로 떠났고, 아들 주환 군의 절친도 이번 여행에 동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창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창열이 모델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7일 김창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3 아들과 여행. 아들이랑 아들 절친이랑 함께하는 양양 여행 좋다. 같이 와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창열은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창열은 아들 주환 군과 함께 양양으로 떠났고, 아들 주환 군의 절친도 이번 여행에 동참했다. 아들 절친까지 챙기는 어른의 배려가 엿보인다.

김창열은 아들 주환 군을 깜짝 공개했다. 현재 고3이라는 주환 군은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주환 군의 모습에 강예빈은 “참 착하고 멋진 주환이”라고 말했다. 이상아도 “많이 컸다”며 놀랐다.

한편 김창열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