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웨딩슈즈 공개하더니 다이어트 돌입?..짝사랑 생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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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룰루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자기관리 미쳤다", "골반은 운동으로도 한계가 있다던데 언니 넘 부러워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받을 정도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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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룰루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끈으로 된 브라탑에 레깅스를 매치해 몸매를 뽐냈다.
그는 한줌허리를 갖고 있음에도 황금골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자기관리 미쳤다", "골반은 운동으로도 한계가 있다던데 언니 넘 부러워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받을 정도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도 활발하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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