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바라보는 최예림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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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오션-레이크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은 셋째 날 2타를 줄여 사흘 연속 단독 1위(합계 12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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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오션-레이크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은 셋째 날 2타를 줄여 사흘 연속 단독 1위(합계 12언더파)에 올랐다. 2위와는 2타 차이다.
최예림은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쓰리 퍼트로 보기를 세 차례 기록했다. 아쉬웠던 하루였다. 이번 대회 롱퍼트를 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롱퍼트 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규투어 114번째 대회 만에 좋은 우승 기회를 맞은 최예림은 "매 라운드가 첫 라운드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려고 한다. 2위와 타수 차도 있기 때문에 조급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겠다"고 말했다.
3라운드 한때 2위와 4타차까지 벌어졌을 때가 있었던 것에 대해 최예림은 "스코어를 안 봐서 몰랐다. 스코어를 보면 욕심이 날 수 있고 봤다가 타수 차가 적게 나면 긴장할 수 있어서 캐디만 보면서 플레이 했다"고 답했다.
챔피언 조에서 우승을 다투게 된 최예림은 "박현경 선수나 지한솔 선수 모두 같이 플레이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정보가 많이 없기 때문에 더 편안한 마음으로 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예림은 "이번 대회 퍼트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다. 어프로치 샷을 최대한 홀과 멀지 않게 붙여 놓고 안전하게 퍼트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나와야 할 것 같다"고 우승을 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을 언급했다.
'만약에 우승 한다면 어떨 것 같나'는 질문에 최예림은 "엄청 울 것 같다. 루키 때 우승을 하면서 승승장구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나는 어려움이 많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부터 눈물이 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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