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7일, 일)..구름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

조영석 기자 2022. 8. 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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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 북부지역은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중남부지역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제천·영동 24도, 세종·괴산·충주·단양·보은 25도, 증평·진천·옥천 26도, 청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 33도, 세종·증평·괴산·진천·단양 32도, 충주·음성·보은 31도, 제천 30도의 분포를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무덥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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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7일 충북 북부지역은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중남부지역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제천·영동 24도, 세종·괴산·충주·단양·보은 25도, 증평·진천·옥천 26도, 청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 33도, 세종·증평·괴산·진천·단양 32도, 충주·음성·보은 31도, 제천 30도의 분포를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무덥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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