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양갈래도 거뜬한 '45세'! 너무 상큼해

오세진 2022. 8. 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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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패션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덥다요 모두 더위 조심!"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올 여름 최고의 유행인 니트 재질의 모자와, 마찬가지로 니트 재질의 가방을 매고 있다.

이어 장영란은 깔끔한 회색의 민소매를 걸치고 있어서 여름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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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패션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덥다요 모두 더위 조심!"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올 여름 최고의 유행인 니트 재질의 모자와, 마찬가지로 니트 재질의 가방을 매고 있다. 이어 장영란은 깔끔한 회색의 민소매를 걸치고 있어서 여름 룩을 완성했다.

정점은 장영란의 헤어다. 장영란은 양갈래로 땋아내린 스타일링을 고수했으나 그의 특유의 맑고 깨끗한 눈빛과 퍽 잘 어울린다. 네티즌들은 "상큼하다", "늘 기운찬 느낌! 인간 비타민 장영란"이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감초와 같은 MC로 활약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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