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2' 연쇄살인범 용의자 김인권 첫 등장..손현주에 위선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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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용의자 이성곤(김인권)이 첫 등장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강도창과 오지혁은 박선미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마을버스 회사에 방문해 버스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성곤과 대화를 나눴다.
이성곤과의 대화 이후, 강도창, 오지혁은 가방 멘 최우진이 다니는 학교에 방문해 친구들을 만나며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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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용의자 이성곤(김인권)이 첫 등장해 긴장감을 더했다.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3회에서는 연쇄살인사건 종결 이후 새롭게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강도창(손현주), 오지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도창과 오지혁은 박선미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마을버스 회사에 방문해 버스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성곤과 대화를 나눴다. 강도창은 이성곤에게 "남학생이 멘 검은 가방을 기억하세요"라고 물었고 직원은 "사진을 보고 딱 기억은 안나는데, 성월동 여자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억나더라고요" 라고 했다. "승객이 멘 가방을 어떻게 기억했느냐는 강도창의 질문에 그 때는 두 남녀 말고는 버스에 사람이 없어서 기억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괜히 제가 한 얘기 때문에 남학생이 의심 받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라고 위선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성곤과의 대화 이후, 강도창, 오지혁은 가방 멘 최우진이 다니는 학교에 방문해 친구들을 만나며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나갔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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