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장영란, 홍현희 자리 탐나나..전현무 "이 자리가 좋지?"[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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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대타 장영란이 진위를 의심받았다.
6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홍현희의 득남 소식이 알려지자 게스트와 MC 중 유일하게 출산 경험이 있는 장영란이 홍현희를 향해 당부의 말을 전해주게 됐다.
장영란은 지난 회차부터 홍현희를 대신해 MC 자리에 앉았다.
장영란은 "산후조리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되도록 시간을 들여 쉴 것을 뼈저리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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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대타 장영란이 진위를 의심받았다.
6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홍현희의 득남 소식이 알려지자 게스트와 MC 중 유일하게 출산 경험이 있는 장영란이 홍현희를 향해 당부의 말을 전해주게 됐다. 장영란은 지난 회차부터 홍현희를 대신해 MC 자리에 앉았다. 장영란은 "산후조리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되도록 시간을 들여 쉴 것을 뼈저리게 당부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저번주에는 출산하고 바로 나와야 한다고”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나는 현희를 위해서”라고 말했으나 전현무는 “여기 좋지?”라며 장영란을 은근히 떠봤다. 장영란은 “응. 좋아”라며 화사한 눈웃음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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