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득남 홍현희에 "조급하게 나왔다가 뼈 다 곪아" 축하 뒤 견제(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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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홍현희의 출산을 축하하면서도 고장 자리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엄현경이 에스파의 곡에 맞춰 춤을 선보이자, 이영자는 장영란에게도 춤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장영란의 춤을 본 전현무는 "결혼하기 전에도 방송 같이 했는데 그때 춤이랑 똑같다"라고 폭소했다.
전현무는 "방송일 기준으로 홍현희 씨가 득남을 했다"라고 홍현희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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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홍현희의 출산을 축하하면서도 고장 자리 욕심을 드러냈다.
8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엄현경이 에스파의 곡에 맞춰 춤을 선보이자, 이영자는 장영란에게도 춤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장영란의 춤을 본 전현무는 “결혼하기 전에도 방송 같이 했는데 그때 춤이랑 똑같다”라고 폭소했다. 장영란이 “얼마나 좋나. 한결같은 여자라”고 해명했지만, 전현무는 “맨날 털기만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장영란은 전현무에게도 춤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잔망미 넘치는 춤으로 시작했지만, 다시 옛날 춤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방송일 기준으로 홍현희 씨가 득남을 했다”라고 홍현희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5일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장영란은 “현희야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산후조리를 정말 잘해야 한다. 조급하게 나왔다간 뼈가 다 곪는다”라고 조언했다.
이영자가 “선한 의도는 아닌 것 같다”라고 지적하자, 조나단도 “지난주랑 다르다. 지난주에는 출산하자마자 바로 복귀해야 한다고”라고 거들었다.
당황한 장영란은 “나는 현희를 위해서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가 “여기 좋지?”라고 묻자, 장영란은 “좋더라. 너무 좋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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