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코, 따마로 관중 매혹..제이씨 유카+��보이까지 출격(리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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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파테코가 따마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파테코는 작업 전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따마는 파테코의 노래 '떠나'를 듣고 래퍼 한 명 정도, 그리고 또 한 명 정도 무대를 같이 채워 줄 이들을 원했다.
이후 본격적인 '떠나' 무대는 따마와 파테코의 명품 컬래버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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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프로듀서 파테코가 따마와 무대를 선보였다.
8월 6일 방송된 KBS2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는 10팀 프로듀서들의 1라운드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파테코는 작업 전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감이 떠올라야 본격적인 곡 작업에 들어간다는 것. 그는 회의 도중에도 여름, 바다를 생각하고 배달 음식 회를 주문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영감이 떠오른 후에는 빠른 속도로 곡 작업에 들어갔다. 그는 프로 답게 작업을 진두지휘 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파테코가 섭외한 가수는 알앤비 대세 따마였다. 따마는 파테코의 노래 '떠나'를 듣고 래퍼 한 명 정도, 그리고 또 한 명 정도 무대를 같이 채워 줄 이들을 원했다. 파테코는 자신 있게 두 사람의 이름을 이야기했고 따마는 출연을 결정했다.
이후 본격적인 '떠나' 무대는 따마와 파테코의 명품 컬래버로 채워졌다.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프로듀서들과 관객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노래에 대한 칭찬이 이어진 것.
뿐만 아니라 무대에는 래퍼 제이씨 유카와 음악인 ��보이가 출격해 다채로움 매력을 만들었다. 특히 ��보이의 치명적인 빗속의 댄스가 시선을 끌었다.
프로듀서 빅나티는 "1등은 아닌 거 같다. 다만 나는 음악이 리스너랑 공감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너무 좋았다"고 반응했다. 김승수는 "곡은 너무 좋은데 ��보이가 더 강렬했다"고 평했다.
파테코는 현장 1위를 기록, 최종 2위로 점프해 모두의 감탄을 이끌었다.
(사진=KBS2 ‘Listen-Up(리슨 업)’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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