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과감한 걸크러시 콘셉트 사진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8. 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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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TRI.BE)가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라이비는 비비드한 컬러의 크롭 바시티 재킷과 그라피티 티셔츠, 블루진 등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힙합 스트리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는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되며, 타이틀곡 'KISS'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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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라이비는 비비드한 컬러의 크롭 바시티 재킷과 그라피티 티셔츠, 블루진 등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힙합 스트리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우월한 비주얼은 물론, 도발적인 눈빛과 당당한 표정으로 거침없는 걸크러시 면모를 뽐내며 신보를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또 미레와 소은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으며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송선과 지아는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시크한 눈빛으로 강렬함을 안겼다. 켈리와 현빈은 키치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포즈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는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되며, 타이틀곡 ‘KISS’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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