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시즌 1호골+1호 카드 주인공은 세세뇽..클루셉스키 어시(전반)

윤진만 2022. 8. 6.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1호 골의 주인공은 '손-케 듀오'가 아닌 라이언 세세뇽이다.

세세뇽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개막전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22분 동점골을 넣었다.

이로써 토트넘의 시즌 1호 득점자로 기록됐다.

세세뇽은 득점 2분 뒤 '전 토트넘 윙백' 카일 워커-피터스를 향한 거친 태클로 '시즌 1호 경고'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1호 골의 주인공은 '손-케 듀오'가 아닌 라이언 세세뇽이다.

세세뇽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개막전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22분 동점골을 넣었다.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전한 세세뇽은 페널티 외곽 우측 대각선 지점에서 데얀 클루셉스키가 왼발로 올려준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 앞에서 감각적인 헤더로 득점했다.

이로써 토트넘의 시즌 1호 득점자로 기록됐다. 클루셉스키는 시즌 1호 도움. 세세뇽은 득점 2분 뒤 '전 토트넘 윙백' 카일 워커-피터스를 향한 거친 태클로 '시즌 1호 경고'를 받았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5분 스코어는 1-1.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조작인 것 같은데?”..'현빈♥' 손예진, 갑작스러운 조작 논쟁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11살 딸 재산, 6천 억..4살 딸, 부동산만 10개” 톱스타들의 놀라운 씀씀이 (라떼9)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대낮에 도심 한복판서 국민MC 딸 유괴” 충격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