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이수근, 7전 8기 끝에 김준현 제치고 빅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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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김준현의 기록을 제치고 빅원을 탈환했다.
그러나 이수근은 놓치고, 이덕화는 36cm 참돔, 이경규는 광어를 올리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 모두가 아쉬워했다.
입질부터 참돔이 확실하다고 확신한 이수근은 확실하게 후킹 후 랜딩 시작해, 7전 8기 끝에 참돔을 낚는 데 성공했다.
이수근이 낚은 참돔은 41.5cm로 앞서 김준현이 기록한 41cm와 0.5cm 차이로 빅원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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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수근이 김준현의 기록을 제치고 빅원을 탈환했다.
8월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라이머와 함께 인천 영흥도에서 참돔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
이덕화와 이경규 더블 히트에 이어 이수근까지 기적의 트리플 히트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수근은 놓치고, 이덕화는 36cm 참돔, 이경규는 광어를 올리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 모두가 아쉬워했다.
아무것도 낚지 못하던 이수근은 라이머와 함께 장대를 낚아 "바닥에 어군이 다 장대인 가 보다"라며 씁쓸해하기도.
그러던 중 이수근은 또 한 번 히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드랙이 제대로 감기지 않는 등 엄청난 대물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 이수근. 그러나 랜딩 중 그대로 빠져버렸다.
이미 여러 번 참돔을 놓친 이수근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입질부터 참돔이 확실하다고 확신한 이수근은 확실하게 후킹 후 랜딩 시작해, 7전 8기 끝에 참돔을 낚는 데 성공했다.
이수근이 낚은 참돔은 41.5cm로 앞서 김준현이 기록한 41cm와 0.5cm 차이로 빅원을 탈환했다.
(사진= 채널A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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