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김준현, 참돔 잡고 기고만장..불쾌해진 이경규 "가르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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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과 이경규가 격의 없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8월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라이머와 함께 인천 영흥도에서 참돔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
첫 포인트에서 가장 먼저 참돔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김준현이었다.
의기양양해진 김준현이의 참돔은 41c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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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준현과 이경규가 격의 없는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8월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라이머와 함께 인천 영흥도에서 참돔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
첫 포인트에서 가장 먼저 참돔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김준현이었다. 제작진 모두가 시즌4 첫 참돔에 환호하는 가운데, 첫수를 놓친 출연자들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의기양양해진 김준현이의 참돔은 41cm를 기록했다. 기고만장해진 김준현은 이경규에게 "형님 바닥을 건들자마자 올려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분노한 이경규는 "가르치지 마라. 네가 나를. 내가 초창기 타이라바 왕이었다"라며 불쾌해했다.
김준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대는 바뀌었다. 정 그러시면 가서 향어를 좀 잡으셔라", "궁금한 거 있으시면 낚시왕인 저에게 물어보셔도 된다"라며 우쭐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A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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