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밴드, '불후의명곡' 록 페스티벌 달궜다

황서연 기자 2022. 8. 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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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서 김창완 밴드가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김창완 밴드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시작으로 히트곡 메들리를 이어갔다.

김창완 밴드는 '아니 벌써', '나 어떡해' 등 전 국민이 알 법한 노래들을 불렀고,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등장해 김창완 밴드와 함께 '개구쟁이'를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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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김창완 밴드가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6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강릉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2부로 꾸며졌다.

이날 김창완 밴드는 대미를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김창완 밴드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시작으로 히트곡 메들리를 이어갔다.

김창완 밴드는 '아니 벌써', '나 어떡해' 등 전 국민이 알 법한 노래들을 불렀고,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등장해 김창완 밴드와 함께 '개구쟁이'를 열창해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초대형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김창완 | 김창완 밴드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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