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막내 아들 진우도 아빠 응원왔어요 [사진]
민경훈 2022. 8. 6. 22:10
[OSEN=수원,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수원FC는 수원 삼성을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수원 삼성과 맞대결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수원FC 박주호의 막내아들 진우 군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8.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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