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지기 내린천 래프팅
김경목 2022. 8. 6. 22:07
[인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6일 오후 피서객들이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을 하며 더위를 잊고 있다.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도착지까지 4㎞의 내린천을 내려오며 거센 물살과 싸우고 나면 온몸이 물에 젖는다. 2022.08.06.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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