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의 사랑 탓? '새신부 미모' 고혹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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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다은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6일 오후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이 남아나지 않는 요즘"라는 글귀와 함께 "#리은아엄마빨리갈게"라는 키워드를 달았다.
사진 속 이다은은 평상시 맑고 깔끔한 느낌과는 다르게 살짝 어둑한 조명 아래 눈을 내려깔아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따.
한편 이다은은 '돌싱글즈2'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윤남기와 만나 얼마 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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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6일 오후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이 남아나지 않는 요즘"라는 글귀와 함께 "#리은아엄마빨리갈게"라는 키워드를 달았다. 사진 속 이다은은 평상시 맑고 깔끔한 느낌과는 다르게 살짝 어둑한 조명 아래 눈을 내려깔아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따. 또한 블랙의 상의와 검은 빛깔의 긴 스트레이트 헤어가 어우러져 더없이 묘한 느낌을 자극한다.
네티즌들은 "진짜 연예인해도 손색없겠다", "매력적이에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다은은 '돌싱글즈2'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으며, 이 프로그램에서 윤남기와 만나 얼마 전 재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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