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방탄소년단 진, 안구 정화급 잘생김이지만..간절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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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과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이정재는 개인 SNS에 "#헌트 시사회 #jin #hunt"라며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재,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은 영화 '헌트' 시사회 무대 뒤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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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과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이정재는 개인 SNS에 "#헌트 시사회 #jin #hunt"라며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재,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은 영화 '헌트' 시사회 무대 뒤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은 '잘생긴 사람 옆 잘생긴 사람'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미남' 비주얼을 뽐냈다.
하지만 평소 셀카를 잘 찍지 못해 '셀고'라는 별명이 있는 이정재, 정우성, 방탄소년단 진인 만큼 이를 본 팬들은 "대충 찍었는데도 진짜 잘생겼다"면서도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는 반응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하는 영화 '헌트'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정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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