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미행 당해, 위태로운 퇴근길 현장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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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평범한 간호사 임윤아의 위태로운 퇴근길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6일)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4회에서는 고미호(임윤아 분)의 뒤를 쫓는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가 공개된다.
임윤아를 미행하는 그림자의 정체는 오늘(6일) 밤 9시 50분 '빅마우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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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4회에서는 고미호(임윤아 분)의 뒤를 쫓는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가 공개된다.
앞서 고미호는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의 누명을 벗기고자 사건의 근원인 구천 병원에 잠입, 병동에 입원한 암 환자들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암 병동 중 7층에 입원한 환자들에게만 위로금을 지급하고 심폐소생술 금지 신청서를 받는다는 것. 여기에 7층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가 “남편을 살려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하면서 고미호의 의심은 더욱 커져 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미호의 뒤를 밟는 수상쩍은 그림자가 담겨 있어 섬뜩함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을 쫓는 시선을 눈치챈 듯 고미호 역시 사방에 촉을 곤두세우고 있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임윤아를 미행하는 그림자의 정체는 오늘(6일) 밤 9시 50분 ‘빅마우스’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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