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콧물 흑역사 고백중 걸그룹 이미지 챙기기 "얘기 안 할래"(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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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가 흑역사 고백 중 걸그룹 이미지 챙기기를 시도했다.
이날 있지 유나는 여러 무대 비화 공개 중 "나는 이건 좀 더러운데 겨울이었다. 추우니까 콧물이 나잖나. 안무가 너무 과격하잖나"라고 말꺼냈다가 곧 "아 얘기 안 할래"라며 이미지를 위해 마음을 바꿨다.
이후 유나는 "아까 장훈이가 얘기한 것처럼 콧물이 날아간 적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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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있지 유나가 흑역사 고백 중 걸그룹 이미지 챙기기를 시도했다.
8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4회에서는 최근 컴백한 가수 지코와 그룹 있지(ITZY)의 예지, 채령, 유나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있지 유나는 여러 무대 비화 공개 중 "나는 이건 좀 더러운데 겨울이었다. 추우니까 콧물이 나잖나. 안무가 너무 과격하잖나"라고 말꺼냈다가 곧 "아 얘기 안 할래"라며 이미지를 위해 마음을 바꿨다.
형님들은 "콧물이 추워서 얼었냐", "머리를 탁 돌리는데 콧물이 날아갔냐", "콧물에 머리카락이 붙었냐"며 여러 추측을 했다. 하지만 유나는 "그게 아니라"라고 부정하면서 "안 얘기할래"라며 말하기를 꺼려했다. 급기야 민경훈은 "빨리 말해"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재촉을 해 웃음을 줬다.
이후 유나는 "아까 장훈이가 얘기한 것처럼 콧물이 날아간 적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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