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강원·대구·경북 첫 경선 74.8% 압승

이민경 기자 입력 2022. 8. 6. 20:06 수정 2022. 8.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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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대구·경북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7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다.

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발표된 강원· 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개 지역 총 득표수 1만5528표로 총 투표의 74.81%를 차지했다.

이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은 강원 74.09%, 경북 77.69%, 대구 73.38% 등으로 세 지역 모두에서 70% 득표율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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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대구·경북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7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다.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대구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발표된 강원· 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개 지역 총 득표수 1만5528표로 총 투표의 74.81%를 차지했다.

이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은 강원 74.09%, 경북 77.69%, 대구 73.38% 등으로 세 지역 모두에서 70% 득표율을 넘겼다.

박용진 후보는 20.31%, 강훈식 후보는 4.88%로 뒤를 이었다.

이 후보는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기대한 것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 많은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이들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ARS 투표를 실시했다.

이들은 7일 제주와 인천에서 2차 경선을 치른다. 총 15차례 열리는 지역순회 경선은 오는 27일 경기·서울에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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