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새 광화문광장, '국민 품' 靑과 함께 세계적 명소될 것"

이동환 입력 2022. 8. 6. 19:50 수정 2022. 8. 6.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광화문광장이 명실상부한 시민의 광장으로 새로이 거듭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저녁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오늘은 광화문광장이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행사 축사.."시민의 광장으로 새로이 거듭나"
광화문광장 오늘 개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 광화문광장이 개장한 6일 오전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을 거닐고 있다. 2022.8.6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광화문광장이 명실상부한 시민의 광장으로 새로이 거듭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저녁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오늘은 광화문광장이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광화문광장은 이날 1년 9개월 만에 재구조화 공사를 끝내고 다시 열렸다.

한 총리는 "광화문은 수도 서울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그동안 크고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광장의 새로운 탄생을 성원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 총리는 "광화문광장과 경복궁, 그리고 청와대를 아우르는 이 지역은 우리의 기나긴 역사와 찬란한 문화, 민주화의 중심이었다"며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와 함께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광장은 민생의 현장이며 소통의 공간"이라며 "광화문광장의 주인도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정부도 이 광장이 국민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고 세계 속에 크나큰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꿔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래픽] 광화문광장 개장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dh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