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선 '압승' 이재명 "기대보다 많은 지지 감사..남은 일정 최선"

여동준 입력 2022. 8. 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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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6일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 첫 순회 지역인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74.81%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한 데 대해 "기대한 것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는 아직 초반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아직 많은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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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원·TK 권리당원 투표서 득표율 74.81% 1위
"부분적인 결과…전당대회는 아직 초반부"

[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6일 오전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8.06. photo31@newsis.com

[서울·대구=뉴시스]여동준 홍연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6일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 첫 순회 지역인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74.81%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한 데 대해 "기대한 것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는 아직 초반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아직 많은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인천 계양을 '셀프 공천' 논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당은 다양성을 본질로 한다는 말씀을 아까 드렸다"고 답했다.

앞서 이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통합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정당의 힘은 다양성에서 나온다. 다름은 배제나 투쟁의 대상이 아니라, 역할 분담을 통한 시너지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1, 2위 격차가 예상에 비해 크다'는 해석에는 "잘 모르겠다"며 "지금까지는 어쨌든 부분적인 결과이고 앞으로 많은 전당대회 일정이 남았기 때문에 계속 최선을 다하고 지켜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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