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YB 비주얼 자신감 "멤버들 외모 준수, 스캇 코 당할 자 없어"(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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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윤도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은 팀별로 나눠준 O/X 패널을 들고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 가운데 비주얼로는 내가 TOP 3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육중완은 O를 들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가장 먼저 O라고 답한 YB의 윤도현은 "저희가 다른 건 모르겠지만 멤버들 외모가 굉장히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서양인 스캇의 코는 당할 자가 없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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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YB 윤도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8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편 2부가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은 팀별로 나눠준 O/X 패널을 들고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자 가운데 비주얼로는 내가 TOP 3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육중완은 O를 들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신동엽은 “육중완은 거짓으로 판정 됐다. 이렇게 거짓말하면 밴드계 미래가 어두워진다”라고 장난을 쳤다.
가장 먼저 O라고 답한 YB의 윤도현은 “저희가 다른 건 모르겠지만 멤버들 외모가 굉장히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서양인 스캇의 코는 당할 자가 없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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