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축하 무대..지석진 "기가 막히다"
유은영 2022. 8. 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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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의 선배 그룹인 MSG워너비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가 게스트로 출연, 8명의 하모니로 '난 너를 사랑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직후 유재석은 "(MSG워너비) 당시에는 코로나19로 관객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MSG워너비 멤버들은 한 사람씩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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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의 선배 그룹인 MSG워너비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가 게스트로 출연, 8명의 하모니로 '난 너를 사랑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직후 유재석은 "(MSG워너비) 당시에는 코로나19로 관객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감회가 새로운 듯 "기가 막히다"고 답했다.
MSG워너비 멤버들은 한 사람씩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신봉선은 이동휘의 패션을 보고 "되게 힙한 펜션 사장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동휘는 "또 다시 이렇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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