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김신의, 미친 성대 폭발+탄탄한 복근 깜짝 공개(불후)

이하나 2022. 8. 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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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김신의가 상의 탈의 퍼포먼스와 함께 록의 매력을 전했다.

2부 첫 순서는 몽니가 장식했다.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김신의는 무대 위에서 상의를 탈의했고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객석을 누비며 호응을 유도한 김신의는 '미친 성대'라는 별명답게 파워풀한 보컬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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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몽니 김신의가 상의 탈의 퍼포먼스와 함께 록의 매력을 전했다.

8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편 2부가 공개 됐다.

2부 첫 순서는 몽니가 장식했다. 몽니는 자신들만의 색깔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재해석해 객석과 호흡했다.

이어 몽니는 히트곡 ‘소나기’를 선곡해 절규하는 듯한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김신의는 무대 위에서 상의를 탈의했고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잔나비 최정훈과 이찬원, 신동엽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환호했다.

몽니는 ‘Band Music’으로 흥을 이어갔다. 상의를 탈의한 채 객석을 누비며 호응을 유도한 김신의는 ‘미친 성대’라는 별명답게 파워풀한 보컬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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