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강렬 전신 뱀피 깜짝→뉴욕 핫걸의 남다른 존재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개성 넘치는 근황을 자랑했다.

전소연은 8월 6일 자신의 SNS에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연은 뉴욕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뱀의 피부를 연상케하는 패션. 한 팬은 "블랙맘마룩"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개성 넘치는 옷도 자신 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전소연이 시선을 끈다. 예능에서 몸무게가 44kg라고 밝힌 것 처럼 늘씬한 몸매도 돋보인다.

전 세계의 팬들은 "뉴욕의 핫걸이다" "이 드레스는 아름답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So-yeon high fashion" "존재 자체가 화보야" "I love youu your are pretty"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그룹 (여자)아이들 및 솔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전소연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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