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미국 한달살이 드디어 끝..짐풀기만 일주일 걸릴 기세 

연휘선 2022. 8. 6.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빈우가 미국살이를 마치고 귀국했다.

김빈우는 6일 SNS에 "꿈같았던 여행 끝"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와 가족들이 미국에서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이 담겼다.

특히 공항에서 카트 가득 실린 캐리어를 밀고 다니는 김빈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미국살이를 마치고 귀국했다. 

김빈우는 6일 SNS에 "꿈같았던 여행 끝"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와 가족들이 미국에서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이 담겼다.

특히 공항에서 카트 가득 실린 캐리어를 밀고 다니는 김빈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화면 가득 늘어선 캐리어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김빈우는 "#컴백홈 #일상 #짐풀기일주일각"이라고 해시태그들을 덧붙였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미국에서 한달살기 여행을 즐기며 SNS를 통해 이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