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 제이쓴, ♥홍현희 출산 하루 만에 "돌아버리겠다"

이슬기 2022. 8. 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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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설렘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8월 6일 개인 SNS 스토리에 "똥별스 언제 눈 뜨는거야. 궁금해서 도라방쓰"라고 적었다.

전날 태어난 아들 똥별이(태명)에 대한 설렘과 애정이 묻어나는 근황으로 시선을 끈다.

앞서 제이쓴은 "우리 똥별이(태명)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고 덧붙여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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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설렘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8월 6일 개인 SNS 스토리에 "똥별스 언제 눈 뜨는거야. 궁금해서 도라방쓰"라고 적었다.

전날 태어난 아들 똥별이(태명)에 대한 설렘과 애정이 묻어나는 근황으로 시선을 끈다.

앞서 제이쓴은 "우리 똥별이(태명)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고 덧붙여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결혼 4년 만 득남한 홍현희,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 출산 후 육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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