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5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박수인 2022. 8. 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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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준호의 부친은 오랜 지병을 앓다 별세했다.
김준호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F!L '콜라붐신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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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준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6일 뉴스엔에 "김준호가 5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준호의 부친은 오랜 지병을 앓다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준호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F!L '콜라붐신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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