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352명 확진..1주 전보다 40.5%↑

임선우 2022. 8.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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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52명이 더 나왔다.

6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232명, 청주 206명, 충주 163명, 음성 157명, 진천 156명, 옥천 106명, 괴산 76명, 영동 74명, 증평 71명, 단양 56명, 보은 55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동시간대(962명)에 비해선 390명(40.5%) 증가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2만5027명, 사망자는 75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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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52명이 더 나왔다.

6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232명, 청주 206명, 충주 163명, 음성 157명, 진천 156명, 옥천 106명, 괴산 76명, 영동 74명, 증평 71명, 단양 56명, 보은 55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동시간대(962명)에 비해선 390명(40.5%) 증가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2만5027명, 사망자는 750명이 됐다.

치명률은 0.12%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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