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은 없다! 라모스, "아주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박주성 입력 2022. 8. 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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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6일(한국 시간) 세르히오 라모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라모스에게 이번 시즌은 중요하다.

라모스는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새 시즌을 시작해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몸상태가 좋다는 게 느껴진다. 굉장히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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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6일(한국 시간) 세르히오 라모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7일 클레르몽 원정으로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일정을 시작한다.

라모스에게 이번 시즌은 중요하다. 지난 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리그앙 12경기에 나섰는데 이는 라모스가 프로 데뷔 후 가장 적은 경기다.

PSG 팬들은 이런 라모스에게 크게 실망했다. 라모스는 이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라모스는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새 시즌을 시작해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몸상태가 좋다는 게 느껴진다. 굉장히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모스는 크리스토프 갈티에 PSG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잘하고 있지만 자신감을 키우고 우리의 새 시스템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난 여전히 언어에 대해 문제가 있지만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훌륭한 감독이기 때문이다. 그는 영리한 사람이고 그의 아이디어를 경기장에서 나타내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라모스는 “스리백은 우리에게 균형을 준다. 또 공격수들에게도 안정감을 준다. 우린 측면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고 라인도 천천히 내릴 수 있다. 우리는 조금씩 서로의 약점과 능력을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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