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수리 크루즈,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반반씩 닮은 미모 [N해외연예]
정유진 기자 2022. 8. 6.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그의 전처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났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양육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그의 전처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케이티 홈즈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길을 걷는 모습이 미국 매체 스플래시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알록달록 꽃무늬가 들어간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선남선녀인 아빠와 엄마의 외모를 반반씩 물려받은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났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양육하고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