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4세에도 여전한 국민 첫사랑 비주얼

선미경 2022. 8. 6.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하늘이 국민 첫사랑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코코아 한 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착용한 김하늘은 일상에서의 수수한 모습에서도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김하늘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하늘이 국민 첫사랑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코코아 한 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하늘은 얼굴만큼 큰 컵을 들고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착용한 김하늘은 일상에서의 수수한 모습에서도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김하늘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김하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