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내달 29일 벽골제 일원서 개막

김재수 기자 2022. 8. 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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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벽골제와 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 주제로 주민주도형 핵심 콘텐츠와 신규 프로그램, 지역 내 관광상품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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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 주제로 5일간 진행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다음 달 29일부터 10월3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진행된다.ⓒ 뉴스1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다음 달 29일부터 10월3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진행된다.ⓒ 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9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벽골제와 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 주제로 주민주도형 핵심 콘텐츠와 신규 프로그램, 지역 내 관광상품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현 상황에서 방역과 축제가 공존하는 안전한 대면 축제의 장을 만들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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