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희준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강명주 기자 입력 2022. 8. 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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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오션-레이크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희준은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2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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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한 김희준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오션-레이크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희준은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2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김희준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았다. 특히,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 퍼트는 모두 들어갔다. 퍼트가 가장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희준은 "샷 컨트롤이 잘됐다. 거리감도 좋았고, 바람 계산도 거의 정확했다. 그래서 핀 근처로 샷을 많이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때 상위권에서 우승 경쟁을 했었던 김희준은 "챔피언조는 아니었지만, 갤러리 응원 속에서 플레이해본 게 처음이었다. 멘탈이 많이 단단해지는 기회가 됐고, 자신감도 많이 붙었다. 심적으로도 편안함을 얻어서 여유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언급했다.



 



김희준은 "(하반기를 위해) 체력적인 보충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휴식을 많이 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훈련이나 연습을 할 때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남은 라운드에 대해 김희준은 "오늘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치려고 한다. 승부처는 15번 홀이 될 것 같다. 뒷바람이 불어서 투온이 가능해 공격적으로 쳐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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