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칼데라노에 또 덜미..WTT 튀니지 대회 4강 탈락

안홍석 입력 2022. 8. 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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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31위·상무)이 '난적' 우고 칼데라노(6위·브라질)에게 덜미를 잡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5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칼데라노에게 0-4(6-11 9-11 9-11 10-1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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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튀니지 4강 탈락한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31위·상무)이 '난적' 우고 칼데라노(6위·브라질)에게 덜미를 잡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5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칼데라노에게 0-4(6-11 9-11 9-11 10-12)로 완패했다.

장우진은 앞선 8강전에서는 중국계 슬로바키아 선수 왕양(45위)을 3-0(11-5 11-5 15-13)으로 돌려세웠으나 칼데라노를 넘지는 못했다.

장우진과 칼데라노는 큰 대회 중요한 길목에서 서로의 발목을 잡아챈 적이 많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그랬다. 개인단식 16강에서 칼데라노가 장우진을 4-3으로 꺾었고, 이어진 단체전 맞대결에서는 장우진이 칼데라노를 3-0으로 완파해 한국의 준결승 진출에 앞장섰다.

칼데라노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장우진과 칼데라노의 통산 전적은 5승 5패로 더 팽팽해졌다.

남자 복식에서는 안재현(삼성생명)과 조승민(상무)이 일본의 기즈쿠리 유토-하리모토 도모카즈 조에 2-3(14-12 8-11 8-11 11-4 7-11)으로 져 4강 탈락했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전 진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고 이번 대회를 마쳤다.

한편, 혼합복식에서는 남매 사이인 하리모토 도모카즈와 하리모토 미와가 대만의 펑이신-전즈여우 조를 3-2(9-11 11-8 9-11 12-10 11-6)로 꺾고 우승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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