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고인물 김종민, 클래식 게임에 부정출발→뻔뻔 꼼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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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1의 야생 본능을 소환한다.
8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5주년 특집에서는 레전드를 찍었던 클래식 게임이 진행된다.
그런가 하면 '고인물' 김종민은 시작부터 부정 출발을 하는가 하면, 뻔뻔한 꼼수 스킬을 발동하면서 15년 차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준다.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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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1박 2일’ 시즌1의 야생 본능을 소환한다.
8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5주년 특집에서는 레전드를 찍었던 클래식 게임이 진행된다.
‘야생의 성지’ 휴게소에 도착하며 모두의 전투력이 상승하는 가운데, 화장실부터 편의점, 식당, 자판기까지 누비며 미친 듯이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진땀 폭발’ 달리기 경주가 시작되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문세윤은 예고 없이 시작된 스피드 전에 “나 육상부였잖아”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근자감을 드러낸다. 자신만만하게 뜀박질을 시작한 그는 예상 밖의 날렵한 몸놀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하지만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던 문세윤은 “죽겠어요”라며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 극한의 한계를 체험한 그가 무사히 대결을 끝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고인물’ 김종민은 시작부터 부정 출발을 하는가 하면, 뻔뻔한 꼼수 스킬을 발동하면서 15년 차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준다. 역대급 생존 본능을 발휘한 이들의 엎치락뒤치락 질주가 이어지던 중, 모두를 난관에 부딪히게 한 ‘이것’의 등장이 결과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을 쩔쩔매게 한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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