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콘서트, 부정 티켓 엄격 대처 "블랙리스트 영구 제명"[전문]

윤상근 기자 2022. 8. 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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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IU CONCERT 부정 티켓 거래 관련 방침 안내문을 게재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 취득한 티켓 중에서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SNS 등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이에 엄격히 대처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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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배우 이지은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감독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부정 티켓 거래 관련 방침 안내문을 게재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 취득한 티켓 중에서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SNS 등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이에 엄격히 대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은 본인이 직접 예매해야 한다. 대리 예매 시도 및 양도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한다"라며 "부당 티켓 거래 좌석 예매자 또는 구매자가 아이유 팬클럽 회원일 경우 즉시 명단에서 제외하고 향후 아이유 공연 및 유로 팬클럽 회원 운영 시 영구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영구 제명 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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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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