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결 '제주 바람을 느끼며'
2022. 8. 5. 23:23
[마이데일리 = 제주 곽경훈 기자] 박결이 5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진행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2라운드에서 세컨샷을 때리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