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역시 이정후야' [MK포토]
김재현 2022. 8. 5. 22:45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LG를 꺾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키움은 이정후와 푸이그(2점 홈런), 이지영, 박준태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8-7로 승리했다.
이정후와 요키시 등 키움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의조, 황희찬 동료 되나? 울버햄튼에서 러브콜 - MK스포츠
- 고우리, 10월 3일 결혼…예비신랑은 5살 연상 사업가(전문)[공식]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수진 `너무나 가녀린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차영현 치어리더, 부산서도 빛나는 마네킹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미스맥심 김서아, 호러 영화 속 섹시 미녀 오마주 제대로(화보) - MK스포츠
- 김호중 “교통사고 자진 자수, 당황해 사후 처리 못해…음주운전은 NO” 사과[공식입장] - MK스포
- 트리플 1000만·마동석 ‘역대 최고 천만 영화 출연 배우’…흥행 新기록 [범죄도시4 천만①] - MK
- 2024년 호랑이 사전에 3연패 아직 없다…‘나성범 역전포+3안타 4타점’ KIA, 두산 10연승 저지 [MK광
- ‘이것이 공룡군단의 힘!’ NC, ‘타선 대폭발+신민혁 쾌투’ 앞세워 한화에 7회 강우 콜드승…2
- KIA ‘스리피트 논란’ 총대 멨다…11일 KBO 질의→12일 답변에 규칙 제정 촉구→13일 실행위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