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임윤아, 이직 후 텃세에 "첫날부터 군기 잡고 태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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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임윤아가 이직 첫날부터 텃세에 시달렸다.
5일 방송된 MBC '빅마우스'에서는 구천 병원으로 이직 후 첫 출근한 고미호(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동료들은 고미호에게 "다들 아침을 못 먹어서 배고프다고 난리다. 병실에 약 좀 라운딩 해달라"고 말했다.
고미호는 "신고식? 첫날부터 군기 잡고 날 태우겠다? 그래, 내가 몸 한 번 가볍게 풀어주지"라고 혼잣말을 하며 씩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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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빅마우스' 임윤아가 이직 첫날부터 텃세에 시달렸다.
5일 방송된 MBC '빅마우스'에서는 구천 병원으로 이직 후 첫 출근한 고미호(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미호는 동료 간호사들에게 "여기 오기 전에 암 센터에 있었다. 7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업무 인수인계를 받았다.
이후 동료들은 고미호에게 "다들 아침을 못 먹어서 배고프다고 난리다. 병실에 약 좀 라운딩 해달라"고 말했다. 고미호가 "저 혼자 하냐"고 묻자, 동료들은 "힘든 병동에서 서로 도와야 하지 않냐. 회진 전에 올 테니까 부탁한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고미호는 "신고식? 첫날부터 군기 잡고 날 태우겠다? 그래, 내가 몸 한 번 가볍게 풀어주지"라고 혼잣말을 하며 씩 웃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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