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아파트서 불..1명 부상
고여정 2022. 8. 5.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의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4분께 의성군 상리리의 14층짜리 아파트의 8층 배전반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아파트 8층 배전반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 인력 30명을 투입했지만 자체진화된 상태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성=뉴시스]고여정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4분께 의성군 상리리의 14층짜리 아파트의 8층 배전반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아파트 8층 배전반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 인력 30명을 투입했지만 자체진화된 상태였다.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6명은 소방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일뿐이야' 김민우, 아내와 사별 7년 만에 재혼
- "내연녀만 19명"…'난봉꾼 남편' 둔 트로트가수
- '별세' 남석훈, '韓 엘비스 프레슬리'로 통한 이유
-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내년 결혼 목표"
- 67세 인순이 "산티아고 순례길 36일간 800㎞ 걸었다"
- '선우은숙과 이혼' 이영하 "한달 모임 45개…혼자 삶 익숙"
- 최강희 알바 체험에 갑론을박…"사람 냄새" vs "결국 카메라"
- '금융인♥' 손연재, 출산 3달만 늘씬 몸매…요정 미모
- 싱크로율 99%…기안84 닮은꼴 일반인 화제
- 예비부부 김기리·문지인 "결혼, 마음에 걸려…불안정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