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하이퍼튜브 테스트 베드 선정 환영"
서승신 2022. 8. 5. 22:05
[KBS 전주]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새만금 하이퍼튜브 테스트 베드 선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9천억 원 규모의 관련 종합시험센터 유치는 전북과 새만금 발전의 촉매제로써 향후 전북 경제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 교통의 중심지로서 전북의 위상을 드높일 신호탄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민주당 김관영 도지사 간 협치의 첫 성과물로 전북 정치 발전의 상징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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