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다슬기 잡다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이현기 2022. 8. 5. 2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평창에서 다슬기를 잡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창소방서와 평창군은 오늘(5일) 오후 1시 40분쯤, 실종 추정 지점에서 하류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실종자 66살 박 모 씨가 숨져 있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박 씨는 어제(4일) 평창군 종부리 평창강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