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이지현 2022. 8. 5. 2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백5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난해 매출액의 50퍼센트 범위 안에서 기업 한 곳당 최대 2억 원까지이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연 2퍼센트의 대출 이자도 지원합니다.

창업 1년 이내 기업은 매출액의 백 퍼센트 한도 안에서 융자 지원하고, 서류 평가 점수가 낮은 기업도 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