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미얀마 난민들에 식수 정화제 지원

임소영 2022. 8. 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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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군부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난민들에게 식수 정화제를 지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5)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만남을 갖고, 미얀마 난민캠프로 보낼 식수 정화제 3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기획·조사 인원, 취재기자 등과 함께 미얀마의 난민캠프를 방문해, 정화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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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군부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난민들에게 식수 정화제를 지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5)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만남을 갖고, 미얀마 난민캠프로 보낼 식수 정화제 3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기획·조사 인원, 취재기자 등과 함께 미얀마의 난민캠프를 방문해, 정화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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